한.중 교류의 새로운 중심!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최신식 부두운영과 항만물류 가치 창조를 위하여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 주식회사(IFPC)를 찾아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존 이원화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운영의 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국제여객터미널이 2020년 6월 15일 개장되었습니다. 이에, IFPC는 2018년 6월22일 법인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부두운영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3만톤급 6개선석과 5만톤급 1개선석의 인프라에서 기존 하역서비스 노하우, 장비 및 인력의 효율성과 신터미널에 적합한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IFPC는 전산화와 첨단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본선야드와 게이트 업무의 통신망 전산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 하역시스템 운영, 하역서비스 품질재고, 선사와 SLA (Service Level Agreement)체결에 따른 고객중심의 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항만하역 물류IT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IFPC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항만물류 IT화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과 선제적 실행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고, Digitalization 및 역량 고도화 등 주도적인 항만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 누구나 들어오고 싶은 회사로 구성원이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함으로써 저희의 궁극적인 지향점인 항만분야 일등 IFPC를 실현해나갈 것입니다.
고객과 구성원, 경쟁사 모두가 인정하는 IFPC로 도약하는 저희를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반드시 부응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존 이원화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운영의 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국제여객터미널이 2020년 6월 15일 개장되었습니다. 이에, IFPC는 2018년 6월22일 법인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부두운영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3만톤급 6개선석과 5만톤급 1개선석의 인프라에서 기존 하역서비스 노하우, 장비 및 인력의 효율성과 신터미널에 적합한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IFPC는 전산화와 첨단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본선야드와 게이트 업무의 통신망 전산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 하역시스템 운영, 하역서비스 품질재고, 선사와 SLA (Service Level Agreement)체결에 따른 고객중심의 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항만하역 물류IT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IFPC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항만물류 IT화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과 선제적 실행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고, Digitalization 및 역량 고도화 등 주도적인 항만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 누구나 들어오고 싶은 회사로 구성원이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함으로써 저희의 궁극적인 지향점인 항만분야 일등 IFPC를 실현해나갈 것입니다.
고객과 구성원, 경쟁사 모두가 인정하는 IFPC로 도약하는 저희를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반드시 부응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